안녕하세요?
오늘의 이노시티 미얀마 현장 모습 보고 드립니다.
우선 좀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104동, 105동, 호텔부 모습 보시겠습니다.
위 사진은 철근배근이 많이 진행된 104동의 모습 입니다.
이곳은 104동과 건물 경계면 주차장 자리의 모습입니다. 버림타설 까지 끝냈군요.
104동에 이어서 철근배근을 준비하고 있는 105동의 모습입니다.
호텔부 모습입니다.
이제 대형평형이 포진되어 있는 101동, 102동, 103동 진행모습 보실까요?
101동 모습입니다. 버림타설 및 모래채움 작업이 한창입니다.
102동 모래채움 현장이네요. 지난번에 두부정리가 덜 된 모습이었는데 두부정리가 싹 끝났습니다.
상대적으로 가장 천천히 진행되고 있는 103동 모습입니다. 두부정리가 마지막 단계로 보여집니다.
이렇게 이노시티 현장은 쉼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300여명 이상의 인원이 땀흘리며 일하고 있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