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노시티 야간 현장 및 크레인 반입에 대해
사진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5월 12일 자정무렵 크로라 크레인이 반입되어 다음날까지 하루동안 조립을 마쳤습니다.
크레인이 투입됨으로써 현장내에서 자재운반이 조금 더 수월해져 작업 속도가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아래는 크레인을 통해 철근을 배근하는 모습입니다.
위에 3장은 104동 사진, 아래 1장은 105동 철근배근 모습입니다.
철근 배근작업은 야간에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5월 19일까지 104동과 105동에서진행된 철근배근 모습 보여드렸습니다.
하단에는 호텔부 및 101동, 102동, 103동, 터미널 진행모습 보고드리겠습니다.
105동 및 호텔부 모습입니다. 거푸집 사이 사이에 모래다짐 작업이 한창입니다.
101동 버림타설 마무리 후 거푸집 정비중입니다.
102동 모습입니다. 버림타설을 막 끝내고 거푸집 설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03동 모습입니다. 두부정리를 끝내고 버림타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철근위로 막대한 양의 콘크리트를 붓는 작업이 진행되면 사진으로 찍어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