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서 세계 두 번째 크기 옥석 발견…약 2000억원

높이 4.3m, 길이 5.8m, 무게 175톤…중국에 팔릴 듯 (서울=뉴스1) 김윤정 기자 | 2016-10-16 17:05:16 송고 미얀마에서 175톤짜리 거대 옥석이 발견됐다. 값어치는 1억7000만달러(약 2000억원)로 미얀마 양곤 이노시티, 서비스아파트, 호텔, 컨벤션, 상가, 터미널, 복합 단지,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 수영장, 피트니스

미얀마에서 온 편지 [59] 양곤을 밝히는 한국학, 한국벽화

[일요신문] 양곤 외국어대학교 교정입니다. 이 대학은 한국어과 학생들이 500여 명 공부하고 있는 외국어의 명문입니다. 오늘 이곳 캠퍼스에 눈에 띄는 모습들이 있습니다. 한복차림 대학생들, 미얀마 양곤 이노시티, 서비스아파트, 호텔, 컨벤션, 상가, 터미널, 복합 단지,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 수영장, 피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