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향긋한 봄내음이 점점 짙어가는 4월입니다.
요즘은 하루에 사계절이 있는듯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점점 줄어들고, 낮에는 따뜻한 햇살이 반갑기만 한데 올해는 유독 봄이 짧아지는게 아쉽기만 합니다.
창밖의 따뜻한 햇살과 봄꽃들을 보며 조금이나마 봄날의 여유를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이노시티는 코로나로 인해 방역,소독,발열체크 등 철저한 위생 관리에 힘쓰며 공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확인하시겠습니다.
101동은 28층 타설 준비중입니다.
101동 23층에서 바라본 골프장 뷰입니다.
102동은 27층 타설 완료 되었습니다.
103동은 25층 타설 준비중입니다.
104동은 25층 타설 준비중입니다.
105동은 24층 타설 완료 되었습니다.
102,104,105동 현장입니다.
창호 시공 작업중입니다.
호텔과 터미널 공사 현장입니다.
104,105동을 바라본 전경 사진입니다.
직원들 발열 체크도 꼼꼼하게 진행중입니다.
잠깐의 외출도 신경쓰여 돌아보지 못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도 부인할 수 없는 완연한 봄날씨에 개나리,벚꽃으로 가득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힘내시길 바라며 행복한 4월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