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일상적인 평범한 생활이 얼마나 감사했던가를 느끼게 되는 3월입니다.

꽃샘 추위와 따스한 봄바람이 반복되더니 3월도 어느덧 막바지로 가고 있습니다.

날이 하루가 다르게 따뜻해지고 옷차림도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화사한 봄기운 마음에 가득 담으시고, 즐겁게 3월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조금 더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2월에 창호 진행 현황 소식을 올려드리고 이후 상황이 많이 궁금하셨을텐데요…

아파트 외부 PVC 창호 시공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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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 창틀을 운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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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전 실측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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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이 시작되었습니다.

외부에서 바라본 사진입니다.

101동은 27층 타설 막바지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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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동은 26층 외벽과 27층 바닥 거푸집 작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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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동은 24층 바닥 철근 작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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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동은 24층 타설 완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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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동은 23층 외벽과 24층 바닥 거푸집 작업중입니다.

내부 조적,미장,설비, 배관 등 공사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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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과 터미널 공사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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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대로변에서 바라본 전경 사진입니다.

향긋한 봄꽃과 푸르름이 묻어날 4월은 기쁨이 봄꽃처럼 가득 피어나실 겁니다.

무탈하게 늘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