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서운 한파에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한겨울입니다.

그러나 미얀마 양곤은 지금이 일년 가운데 가장 선선하고 쾌적한 날씨라고 하니

추위를 피해 양곤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네요.

대신 인야호수와 주변 풍경을 올려드리니 사진으로라도 따듯한 미얀마 날씨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양곤 이노시티의 터파기 현장 사진을 업데이트하오니 고객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양곤 인야호수와 둘레길

 

 

 

 

 

 

 

 

 

 

 

 

 

 

 

 

 

 

 

 

 

 

 

 

 

 

 

 

 

↓ 이노시티 전경사진

↓이노시티 101동 터파기

↓ 이노시티 104동 터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