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룹 미얀마 레미콘, 아스콘사업 진출

이노그룹이 미얀마 레미콘, 아스콘 시장 진출을 위하여 현지 법인 설립, 인허가 신청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양곤에는 41개 중규모 이상의 레미콘 공장이 가동 중에 있으며 도로, 교량, 항만 등 각종 인프라 산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진행되고, 주거 및 상업시설의 신규건설 등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레미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바 향후 레미콘 산업은 연 7~15%씩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노그룹 홍보실 20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