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16. 현장 리포트 2018년 7월 17일2018년 7월 18일nest 안녕하세요? 태풍이 지나가고 나니, 어김없이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한동안 비소식이 없다고 하니 밤낮 가리지 않고 더위와 싸워야 할 것 같습니다. 이에 반해 미얀마는 여전히 미얀마 양곤 이노시티, 서비스아파트, 호텔, 컨벤션, 상가, 터미널, 복합 단지,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 수영장, 피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