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서 온 편지 [59] 양곤을 밝히는 한국학, 한국벽화 2016년 9월 28일nest [일요신문] 양곤 외국어대학교 교정입니다. 이 대학은 한국어과 학생들이 500여 명 공부하고 있는 외국어의 명문입니다. 오늘 이곳 캠퍼스에 눈에 띄는 모습들이 있습니다. 한복차림 대학생들, 미얀마 양곤 이노시티, 서비스아파트, 호텔, 컨벤션, 상가, 터미널, 복합 단지,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 수영장, 피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