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꼭 한해의 절반이 지나가고 이제 그 남은 절반을 시작하는 첫달입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어느해보다 분주하고 마음 졸이며 열심히 달려왔는데, 이제 남은 하반기도 힘차게 화이팅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비지땀을 흘리며 공사에 전념하고 있는 이노시티의 변화된 모습을 확인해보시겠습니다.
이노시티 부지에 빗물을 배출 시켜줄 우수관의 콘크리트 타설이 완료되었습니다.
상가 1층에 알루미늄 창호를 설치 하고 있습니다.
상가 2층에 알루미늄 창호 유리시공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노시티 지하주차장 바닥 마감 콘크리트가 완료 되었습니다.
이노시티 지하주차장 램프 입구에서 빗물을 막아줄 철골 천정 공사가 한창입니다.
101동 24층 측면과 25층 거실의 전면 창호가 시공되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골프장 뷰가 내집의 정원 같은 느낌인데 실제로 보면 더 멋지겠지요? ^^
104동 측면과 정면에 PVC 창호 설치가 거의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계약자분들의 임대 관리를 책임지는 이노시티 센터의 외관이 멋지게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왼쪽에 호텔이 있고 오른쪽이 103동입니다. 이노시티의 웅장함이 느껴집니다.
호텔은 11층 공사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미얀마는 지금 우기인데요~
건기가 시작되는대로 바로 입주 할 수 있도록 준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계약자님들도 응원해주시고 특히 연체중인 계약자님들은 공사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미납 대금을 빠른 시일내에 납부 해주시기를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 지치기 쉬운 일상이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시고
때로는 잠시의 여유도 가지시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7월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