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근해지는 낮기운이 봄의 다가옴을 알리고 있습니다.
한겨울의 추위도 한 풀 꺾이고 초봄을 맞이할 준비를 돕는 따사로운 햇살을 조금씩 느낄 수 있어서 그저 기쁘고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하루 빨리 봄의 평화로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원해봅니다.
자 이제 이노시티 공사 현장을 연결해보겠습니다.
101동은 23층이 타설 완료 되었습니다.
102동은 22층 타설을 위해 철근 배근과 거푸집 작업중입니다.
103동은 19층 철근 배근 작업중입니다.
104동은 20층 타설을 위한 준비 작업중입니다.
105동은 19층 타설을 위해 거푸집 작업중입니다.
내부에서는 브릭 작업이 한창입니다.
호텔에서 이노시티를 바라본 전경입니다.
호텔과 터미널 공사 현장입니다.
새로운 봄 소식과 함께 준비하시는 모든 일들 차근차근 이루어 가시길 바라며 겨울의 마지막 건강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