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24절기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의 절기인 “대한”입니다.
소한 지나 대한이 일년 가운데 가장 춥다고 하지만 이는 중국의 기준이고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사정이 달라 소한 무렵이 최고로 춥다고 하는데요~
이번 겨울은 추위는 실종되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려 호흡기 건강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주는 최대 명절인 설날입니다.
가족,친지분들과 덕담도 나누시고 맛있는 명절 음식도 드시며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미얀마 양곤 이노시티 현장에서는 명절에도 쉬지 않고 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10여일간의 진행상황을 사진으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101동은 20층 타설 준비로 벽체 거푸집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102동은 18층 타설 완료 되어 19층을 준비중입니다.
103동은 16층 타설을 위한 준비로 거푸집을 작업 하고 있습니다.
104동은 16층 타설 완료 하였습니다.
105동은 16층 벽체 철근 배근 작업중입니다.
대로변에서 바라본 104동,105동 전경 사진입니다.
터미널,호텔 공사 사진을 마지막으로 오늘의 공사 현황을 마치겠습니다.
설 명절이 주는 풍성함이 기분좋은 때입니다.
즐거운 설을 맞아 가정에 웃음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한 한 해 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