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마음은 가을인데 갑자기 겨울이 찾아온듯합니다.
어제 수도권과 충청권에서는 첫눈이 살짝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주 금요일이 벌써 소설이네요~
어제의 아쉬운 첫눈을 해소해줄만한 소식이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건조한 시기가 돌아오는 만큼 실내 습도 관리와 따뜻한 물을 많이 드셔서 감기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햇빛 쨍쨍한 양곤의 공사 현장을 확인하러 가시겠습니다.
101동은 오늘 12층 콘크리트 타설 완료하였습니다.
102동은 10층 천장 / 11층 바닥 타설을 위한 거푸집 작업중입니다.
103동은 9층 바닥 철근 배근 작업중입니다.
좌측이 104동이며 우측이 105동 진행되고 있는 전경입니다.
104동은 9층 타설 준비중에 있습니다.
105동은 8층 벽 철근 배근 작업중입니다.
좌측이 101동이며 우측이 104동을 바라본 사진입니다.
호텔 전경 사진과 1층의 철근 배근 작업 현장입니다.
마지막으로 터미널 공사중인 현장을 보여드렸습니다.
가을의 끝자락 마무리 잘 하시고 11월이 가기 전에 또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