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곧 민족의 대명절 설날이 시작됩니다.

한국은 연휴를 맞이하여  당분간 대부분의 영역에서 진행이 멈춰있겠지만

미얀마 현장은 쉬지않고 공사가 계속될 예정입니다.

지난 10여일간 진행상황 보고를 드립니다.

우선, 101동 104동의 B1층 바닥 슬라브 타설을 위한 작업이 꽤 진행되었으며,

2월 4일에 우선 104동부터  B1층 콘크리트 타설을 시작합니다.

104동과 101동의 진행모습 사진으로 확인해 보실까요?

위 사진을 기준으로 왼쪽이 101동, 오른쪽이 104동 모습입니다.

102동과 103동은 북측의 지하주차장 옹벽 작업중입니다.

102동은 벽체 거푸집을 설치하고 있으며,

103동은 옹벽 뒷부분의 모래채움 작업과 옹벽 띠장 해체 작업 등이 병행되고 있습니다.

105동쪽은 거푸집 해체 작업이 진행되고,

호텔쪽은 코너부분 콘크리트 양생과 정화조 벽체작업이 진행중입니다.

105동 남측 주차장 옹벽 구간입니다.

호텔 코너 구간입니다.

호텔 정화조 벽체 작업중입니다.

명절 끝나고 다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고, 귀향길 안전운전하시기를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