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기획재정부,주유소 및 유통사업을 외국인에게도 허용 예정

 

미얀마 기획재정부(Ministry of Planning and Finance)는 2017년 3월18일 기존에 금지 되어 왔던 외국인에 대한

주유소 및 유통 분야에 대한 사업 허가권을 발급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결정은 외국 기업의 시장

진입을 통해 미얀마 내 경쟁을 유도하여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서비스와 품질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해외 자본의 적극적인 유입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의도한 결정으로 보입니다.

(Myanmar Weekly(kotra.kocham)2017-12호 : 의역)

이노시티는 아파트 이외에도 터미널, 컨벤션, 호텔, 상가시설로 구성되어 있어, 금번 외국인에게 개방하는

유통분야의 입주가 가속화되어 이노시티 사업이 활성화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편집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