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O Group의 금융업 미얀마 진출 확정

INNO Group은 2007년 미얀마에 진출하여 건설, 봉제, Packaging, Golf & Resort, Money changer등 여러분야의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해 왔으며, 특히 이노시티 사업은 미얀마 양곤에서 비상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INNO Group은 비사업적인 분야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적십자사업 지원, 미얀마 사회 빈곤층에 대한 지원등을 꾸준히 전개해 왔습니다, 금번 INNO Group은 미얀마연방 소액금융감독위 로부터 마이크로 파이낸스 (법인명:INNO Capital Microfinance CO.,Ltd) 사업의 영업 라이센스 (번호0273/2017) 승인 받았은바, 양곤 12개 타운쉽와 몬주 6개 타운쉽에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며, 향후 바고, 샨주, 꺼잉주등에 영업을 확장하여 미얀마 서민을 위한 금융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한국의 은행중 하나, 신한, 전북, 부산은행이 기허가 받아 영업 중이며 금번 국민은행과 함께 INNO Group이 마이크로 파이낸스 사업 허가를 받은 것으로서 한국의 유명 금융사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며 미얀마 금융업에 진출하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노그룹 홍보실-